- 테라포밍이란 무엇일까 목차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는 먼 미래에 반드시 화성에 지구인들을 보내겠다는 회사로 많이 알려져있고, 또 근래에 성층권 이상에서의 우주를 여행하는 시도로 우주여행의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죠. 테라포밍에 대한 꿈은 정말 머지않아 실현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보입니다.
테라포밍
지구외의 바깥 행성을 '지구화'시키는 것
'테라포밍'이라는 단어는 반드시 우주를 소재로 하고 있는 SF영화에서 자주 등장을 합니다. 스토리 전개가 지구의 자원 고갈 혹은 미래기술의 발전으로 지구 바깥의 행성을 개척하는 것으로 많은 소재를 삼고 있습니다.
테라포밍의 순서와 가능성
지구에서 수 많은 생명체들이 살기에 적합한 이유는 다름아닌 '물'과 '대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에 '체온'을 유지하는 비결인 '비열'을 생성해내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대기'는 무시무시한 태양광을 에너지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지구의 중력에 의한 자기장 생성과 더불어서 우리가 밝혀내지못한 과학적 진실들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생명의 행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을 하는데 있어서 수 많은 과학자들은 인근 행성 화성부터 어떻게 지구와 동일한 수준까지 환경을 비슷하게 만들어내는가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X의 일론머스크는 화성에다가 '핵폰탄'을 떨어트려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생성해서 안정적인 대기권 형성을 해야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화성에 핵폭탄을 떨어트려서 대기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는 지금껏 오랫동안 화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주지 않았기대문에 앞으로 더 가다가는 시간만 낭비할 것이라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상상속의 나래에는 그동안 어떤방식으로 다른 행성을 개척했을까요 영화에서도 많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테라포밍에 관한 재미있는 영화
화성에서 감자를 키워서 살아남기 : 마션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인 화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떠난 나사의 아레스 3 탐사대의 임무를 그려낸 이야기 입니다. 우주비행사 중에는 '식물학자'로 일을 하고 있던 주인공 마크 와트니가 화성에서 실종 후 혼자 살아남는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화성 자체를 테라포밍을 할 수 는 없었지만, 화성 탐사 연구소를 조그맣게 지구화를 시키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주는 아주 인상깊은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주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수소'를 사용해서 물을 만들어내고 화성의 토양을 베이스로 지난 탐사에 다녀갔던 탐사대원의 인분을 토대로 비료를 만들어서 '감자'를 주기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뒤에 구출이 될 때까지 다사다난한 화성의 생활을 표현하였습니다.
감자는 지구에서 인간이 쉽게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로서, 한 개의 감자알을 통해서 4개의 싹을 틔울 수 있을 정도로 인류의 역사에서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작물입니다. 한 뿌리에서 자라나는 감자알은 적어도 10개 이상인 만큼 수확율이 굉장하다고 할 수 있죠. 마션 영화를 보니 저도 집에서 감자를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들던데 나중에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테라포밍에 관련한 게임
타이탄폴 시리즈
콘솔 게임으로 굉장히 유명했고, 현재는 해외에서 '에이펙스 레전드'라는 게임으로 좋은 게임을 배출하고 있는 리스폰엔터테인먼트의 타이탄폴 시리즈가 빠질 수가 없습니다. 배경은 먼 미래에 지구에서 인구난과 자원난으로 넘쳐나는 인구를 감당할 수 없게되자, 우주개척사업이 원활이 진행되어 '코어시스템'과 '아웃랜드'라는 외곽 행성에서 자원 경쟁에 뛰어든 각 세력들 (IMC/해먼드 로보틱스, 밀리타 민병대)와의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미지의 행성계에서 각종 자원을 운반하거나 다른 행성에 진입을 할 때에 인간의 일을 대신함으로서 생명을 보호해주는 '타이탄'이라는 로봇을 개발한 해먼드 로보틱스가 이 로봇을 '전쟁병기'에도 활용함에 따라서, 무자비한 학살에 가담한 에이펙스 프레데터스와 주인공 잭쿠퍼와 BT-7274의 전투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상상 속의 행성의 모습과 '남심'을 굉장히 자극할만한 요소들이 굉장히 풍부하다보니 캠페인을 꼭 플레이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외 인간이 우주를 개척하는 이야기를 그린영화
우주선 속 냉동인간에서 깨어나 인간 혼자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그린 '패신져스'와 말하지 않아도 다 알만한 블랙홀의 강착원반의 아름다움과 4차원의 세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정입방체'를 통해서 멋지게 그려낸 '인터스텔라'가 있습니다. 두 영화도 시간이 되시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테라포밍은 정말로 가능할까?
많은 과학자들이 테라포밍에 대해서 가능하다와 불가능하다로 굉장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구와 정말로 과연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크기 때문이겠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인류는 최대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화성에 기대해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화성이 가지고 있는 토양과 중력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지구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것저것 시도해보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인 탐사선을 보냈을때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확보가 되어 인류가 생성되기 이전에 '생명체'가 살았을거라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까지 인공적으로 지구와 동일한 성분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반드시 필요해보입니다. 그 작업은 바로 '온실 가스'를 통한 대기형성과 더불어 '물'의 순환을 만들어내고 식물 생태계를 조성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성해 배출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일론 머스크가 주장하는 화성에 핵 폭탄을 터트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테라포밍은 충분히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