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로 돈버는 법, 수익 창출의 비법은 평균 조회수에 나타난다. 목차
21세기 들어서, 미디어가 이렇게 활발하게 성장을 할 수 있게된 것은 다름아닌 '크리에이터'와 '개인 방송인'이 수익을 창출해서 큰 돈을 번다는 인식이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고나서부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글이 인수했기 때문에, 대기업 예하에서 노니까 활성화가 되었던 것이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인식자체가 바뀌었고, 정보를 제공해주는 컨텐츠 생산자가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이죠.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지만, 소위 말하는 돈을 많이 벌어서 셀럽이 되는 '성공'에 다가가기 전까지는 다들 만족하지 못하거나, 허상이였다는 등의 토로를 내놓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돈을 버는 컨텐츠'는 무엇이 있는가에 대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컨텐츠로 '전업 유튜버'가 될만큼의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지표를 봐야하는지 알아야봐야겠습니다.
잠깐, 구독자 1천명, 시청시간 3000시간을 위한 컨텐츠 설정은 완벽하게 하셨나요??
수익을 극대화하는 지표는 아래를 참고하면 됩니다.
구독자 수
구독자는 왜 상관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가?
많은 사람들이, 인플루언서가 된 유튜버의 구독자 수를 보고 어느정도 파급력이 되는지를 가늠을 합니다. 조회수는 생각하지 않고 말하죠. 그리고 유튜버를 시작했다고 이야기를 하면 항상 들려오는 것은 '구독자 수는 몇명인데?'라는 첫번째 물음부터 시작을 하듯 항상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로, 유튜브 수익을 늘리는데 있어서 이 구독자 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많다고해서 영상의 조회수가 높은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조회수당 1~2원이라는 것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소리가 되겠습니다.
녹스 인플루언서라는 통계 사이트를 통해서도 수익과 구독자수가 연관성이 엄청나다고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예시가 명확하게 나와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독자는 왜 중요한가?
'구독자'자란 말 그대로 나의 충실한 '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컨텐츠를 올리더라도, 영상을 한번 쯤은 거의 봐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시청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자신이 별로 관심이 없어하는 영상이면 볼 수 있는 확률은 떨어지겠지만, 일반 시청자가 '추천 영상'에서 등장하는 콘텐츠를 누를 수 있는 확률보다는 월등히 높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가 많으면 장점
나를 따르는 '팬'의 숫자가 많다면, 유튜브 수익 외에도 '광고'를 받거나, 다른 의뢰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상 조회수와 상관없이 광고주로부터 '프리랜서' 계약을 받는 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상 한개당 평균 조회수의 기초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뚫는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조회수가 별로 높지 않은 조회수를 가진 영상은 타인에게도 그다지 영상을 눌러볼만 흥미를 느끼지 않는 '반감'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형 유튜버 '대도서관'은 구독자 수에 비해서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궁금한 시청자들에게 이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해주었습니다.
영상당 평균 조회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콘텐츠에서 발생되는 '평균 조회수'에 따라서, 유튜브의 수익이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일 1영상을 올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말 편집자를 구하거나, 빠른 이슈 소식을 전달해서 별다른 것 없이 짧은 컷편집 영상에 자막만을 넣어서 오로지 '토킹'만으로 시청자들을 늘리는 사람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유튜브에 대해서 구독자 1천명과 함께 시청시간 3000시간을 넘겨서 '첫 수익창출'이 되는 순간부터 정말 영상 업로드에 대해서 미친듯한 작업을 보여주는 능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직접 경험해 봄) 그러나 이것은 굉장히 뭐랄까 지금 돌이켜본다면, 몸을 망가뜨리는 일이기도하고 실제로, 영상을 이렇게 마구잡이로 올린다고해서 '수익'이 대폭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영상당 '평균 조회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소리가 되겠죠
따라서, 영상 한개를 만들더라도 최대한 이목을 끌어서 클릭을 할 수 있게끔 호기심이 가득하도록 만들어주는 썸네일과 제목 그리고 멍때리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정보 컨텐츠를 시청자에게 선호하도록 신경써서 만들어주는 편이 훨씬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유튜브를 2가지로 사례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뭉친 '김성회'씨의 'G식백과'라는 채널은 구독자가 67만에 평균 조회수가 38.2으로 50%가 넘는 구독자가 영상이 나오면 반드시 시청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 2회 영상 업로드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유튜브의 월 수익 예측 지표에는 월 최대 1333.4만원
반면에 구독자 40.4만명에 영상 1개당 평균 조회수가 90.67만회로 구독자 수 대비 2배이상의 평균 조회수를 보여주는 리그오브레전드게임 해설을 하는 이 유튜버는 월 수익 예측 지표에는 월 최대 1772만원 정도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영상 업로드 주기는 1주일에 1번 아니면 안올라오는 때도 많습니다.
구독자는 김성회의 G식백과 채널이 더 높은데, 팍플레이 채널이 수익이 높다는 것을 보다면, 구독자보다는 '영상 한개당 평균 조회수'가 유튜브 자체에 대한 수익이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조회수를 높일 수 있는 비법은?
- 썸네일
유튜버들은 '썸네일'러를 따로 '돈'을 들여가며 구해줄 정도로 이미지 편집의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대기업 스트리머들이 굉장히 많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썸네일은 맛있는 과자를 보여주는 일종의 '포장지'와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썸네일을 통해서 얼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구독자이던 구독자가 아니던간에 영상의 클릭을 유도하도록 도움 주는 썸네일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구구절절한 영상의 내용을 일일히 썸네일에 적는 사람도 많은데, 내용 자체에 대해서 자극적이지 않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리머들은 방송을 하다가, 웃긴장면이 나왔다면 이를 캡쳐해서 별다른 편집없이 올리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서 최근에 게임계에 희망이라고 불리는 '로스트 아크'를 메인 게임으로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노돌리'님이 '얼굴 치트키'라고 불릴 정도로 굉장히 심플한 썸네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제목 : 키워드
영상의 제목을 짓기 위해서, 굉장한 공을 들이거나 많은 생각을 하는 유튜버들도 있지만, 제목 영상과 관련되어서 가장 주제에 부합하는 '키워드'를 적어넣거나, 한번 의미를 돌려서 생각하는 제목을 넣어주면 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목 외에도 키워드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설명란의 정보, 해시태그, 카테고리가 있는데 이것을 명확하게 적어주어야 자신만의 정보를 취사선택하기 위해서 검색을 통해 영상을 따로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동영상으로 올라갈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우선 순위는 당연히 제목보다는 썸네일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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